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 모터는 17일 약 1400명의 인력 감축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북미와 아시아에서 일하는 관리 부문 등의 월급제의 사원 중에서 조기 퇴직을 모집하다.대상 직장에서는 약 1할의 감원이 된다고 한다.공장 생산 라인 등에서 일하는 시급제 직원은 대상 외로 하고 있다.
포드는 주가가 침체되면서 비용을 깎아 불필요한 조직이 된다로 조정에 들어간다.서방 언론의 일부가 약 20만명 있는 전 세계 직원의 1할을 깎았다 등이라고 알렸기 때문에 고용 중시를 내걸트럼프 정권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