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선거, 공명 협력은 자민은 12석 증가도 추정

2일 열린 도쿄도 의원 선거에서 공명당이 국정 선거와 마찬가지로 자민당과 협력할 경우 자민당이 실제 결과보다 12석 늘릴 가능성이 있었음이 요미우리 신문사의 시산에서 나타났다.

코이케 유리코도 지사 인솔의 지역 정당 도민 퍼스트회에 이어 단독 제2당이 되는 계산이다.공명 표의 행방이 자민당의 의석 수를 크게 좌우하는 것이 재차 부각되었다.

공명당은 상수 1과 2의 22선거구 중 당이 후보를 세운 아라카와 구를 제외한 21선거구에서 도민 퍼스트 후보 22명 전원을 추천했다.도민 퍼스트가 추천하는 무소속 후보 중 두 사람에 대해서도 추천을 냈다.추정은 이 21곳을 대상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