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의 소 꼬치에서 47명 식중독, 살모넬라 속 균 검출

나가노 현은 2일, 오마치 시 내의 신사에서 열린 축제 노점 판매의 소 꼬치를 먹던 동시 내의 47명이 설사와 발열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일부 환자에서 살모넬라 속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환자는 10세 미만~60대에, 이 중 3명은 입원했으나 이미 퇴원하고 전원이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