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마음
호소노 씨가 탈당계 공산과의 공투는 신념에서 어긋난다
민진당 호소노 고우시 전 환경 장관은 8일, 국회 내에서 노다 간사장과 회담하고 탈당계를 제출했다.
호소노 씨는 회담 후 기자 회견에서 탈당 이유에 대해서 연방 대표가 추진하는 공산당과의 협력을 들어 기본적 정책이 근본적으로 다른 공산당과의 공투는 신념에서 어긋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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