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비처럼 파편에 똑똑 떨어지는 도쿄 전력이 동영상 공개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제 1 원전 2 호기의 원자로 격납 용기 내에서 한 원격 카메라 조사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격납 용기의 바닥에 흩어진 녹아 핵연료에 냉각수가 비처럼 똑똑 떨어지고있는 모습이 비치고 있었다. 도쿄 전력은 바닥 수심은 거의 없지만 파편 물이 닥친하고 냉각 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했다.
조사는 19 일 열린 도쿄 전력은 그날 촬영 한 사진을 공개. 이 날은 약 3 분 반으로 편집 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격납 용기의 바닥에 산란하는 자갈 같은 파편이나 케이블 위에 벳 토리와 붙은 점토 모양의 퇴적 물건이 비치고 있었다. 카메라가 위쪽으로 향하면 냉각을 위해 물을 부어 압력 용기의 아래쪽에서 물이 비처럼 똑똑 떨어지고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쿄 전력은 이러한 동영상을 분석하고 2021 년에 시작할 계획의 파편 제거에 활용하고 싶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