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국제 NGO 핵 병기 폐절 국제 캠페인 ICAN의 중심 멤버로,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피폭자의 증언 활동에 주력하고 온 미국인 평화 활동가 캐서린 설리번 씨를 초래한 강연회나 워크숍이 1월 간사이와 관동에서 열린다.
ICAN은 핵무기 보유 및 사용 등을 처음으로 법적으로 금지한 핵무기 금지 조약이 유엔 본부에서 채택되었을 때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시상식에서는 ICAN간부와 함께 캐나다 거주 피폭자, 서비스로 세츠코 씨가 자신의 피폭 체험을 언급하고 핵무기는 필요악이 아니라 절대악이다라고 연설. ICAN의 피폭자 담당으로서 설로씨에 계속 붙어 온 것이 설리번 씨이다.
강연회에서는 약 30년간 핵무기 폐기 운동을 하고 온 설리반 씨에 의한 강연의 외, 피폭자의 증언, 시민과 학생과 대화를 한다.워크숍에서는 설리번 씨와 원폭 피해자와 함께 핵무기가 가져오는 피해와 북핵 폐기를 위한 문제점과 도정 등에 대해서 꼬박 하루 걸려서 폭넓게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