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동화 93세 그림책에 후지 세이지 씨가 엄선한 5편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자 작가, 후지 세이지 씨가 지난해 10월 후지 세이지 그림자 그림책 그림을 간행했다. 후지 씨는 모두가 기쁨, 자신도 기쁨 함께 기뻐할 같은 그림을 계속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후지 씨는 1940년대부터 잡지 생계 수첩에서 옛날 이야기 나 동화 같은 그림자의 연재를 시작했다. 이후 생계 수첩은 후지 씨의 오랜 활약의 장소가된다. 그 중에서, 그림 동화로 들어 있던 다섯 편을 서적 화했다.
이번수록되는 이야기의 그림자는 컬러 작품에 본격적으로하게 된 50 ~ 60대에 다룬 작품이다. 1편에서 5장 정도의 그림자를 약 1개월에 걸쳐 제작. 소재로는 그림 동화 중에서도 삶의 기쁨과 애정이 적혀 자녀와 함께 즐길 것을 선택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