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도쿄도 타이토 구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팬더 샨샨의 관람 동선이 하루, 지금까지 사전 추첨에서 선착순으로 변경되어 개장 전부터 관람 희망자가 긴 줄을 섰다.
동물원 앞에는 오전 5시경부터 사람이 모여들어 해 개장 1시간 전인 오전 8시 반이면 가족 단위 등 약 300명이 몰려들었다.오전 9시 반에 문이 열리자 관람 희망자는 약 100미터 떨어진 정리권 배부 장소에 쇄도했다.
가장에 정리권을 손에 넣은 치바현 이치카와시 중학 3년은 일착으로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었다.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만족스럽게 말했다.
동원에서는, 샨샨 관람 시간을 1월 말까지 하루 4시간 반 정도 했다가 이달부터 오전 9시 45분~오후 4시 45분의 7시간으로 연장했다.관람 인원은 하루 최대 95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