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현 오나가타 케시 지사는 10일 위험성을 호소하는 현지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형태로 미군이 오스프리의 비행과 낙하산 강하 훈련을 현 내에서 계속하는데 대해서 일관하고 일본 정부에 당사자 능력이 없다.미국에 대한 억지가 허약함은 정말 슬프기 그지없었다라고 비판했다.
내년도 오키나와 진흥 예산 정부의 요청으로 방문한 도쿄에서 기자단에게 말했다.
호주 바다로 추락 사고를 일으킨 오스프리에 대해서 주 오키 미군 수장이 9일 성명에서 비행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하고 훈련을 계속할 생각을 나타냈다.9일 밤에는 동현 우루마 시의 츠켄 섬 앞바다에서 미군이 미 일 합의에 반하여 야간의 낙하산 강하 훈련을 했다.
오나가 씨는 오스프리의 안전 선언을 갑자기 믿기 어렵다라고 비판.일본을 되찾거나 전후 레짐으로부터의 탈피와 하지만 오히려 미국 주머니에 들어 가는 느낌과 아베 정권에 대한 불신감을 내비쳤다.